롤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문제이므로 컴퓨터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변신 후도 이길 수 없습니다. 볼베는 탑으로 갈 수 있고, 정글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쇼진의 창이 삭제됩니다. 이유는 해당 고유 지속 효과와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챔피언이 쇼진의 창을 사용할 때 군중 제어기, 이동 스킬, 면역 스킬 등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감소해서 바람직하지 않을 정도로 반격 여지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LCK 2019 스프링 첫날 담원이 젠지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를 보여주며 2대0으로 완승하자, 롤갤에서는 게이들을 물리치료사께서 물리치료했다는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 넘쳐났다. 롤경작대리 과거 솔랭에서의 패드립으로 여러번 구설수에 올랐기에, 패드리퍼 기믹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감독님을 kkoma에서 kkoa로 만들었다 고아 그러나 LCK 2019 스프링 시즌부터 복귀한 플레임에게 상대했던 두 게임 모두 탈탈 털리면서 역으로 m이 없는 녀석이 되었다. 보통 이런식으로 한번 불을 지피면 역으로 페독들에게 욕을 먹었던 수많은 선수들을 거론하며 페독들은 그 감정을 얼마나 많이 가진거냐는 카운터가 들어오고 잠잠해지는게 일반적인 패턴. 그 감정: 열등감을 돌려서 말하는 단어. LCGAY: LCK 특유의 노잼 운영을 까는 단어.
그러나 갈드컵은 LCK 팀들의 MSC 컵 역대급 탈락 이후 귀신같이 조용해졌다. 2017 lck 서머에서 보여준 들의 극악의 폼을 반어적으로 비꼬는 별명이며, 원거리 들러, 반인륜적 히들러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2017 케스파컵부터 롤갤에서 유행이 된 드립. 해당 만화의 주범은 아래 해골하다 드립의 어원이 된 그 작가. 일밍아웃 드립: 특정 선수가 팀원들의 부진으로 고통받을때, 그 선수를 주어로 ? 리프트 라이벌즈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롤갤에서 킹존 선수들은 그나마 가장 잘하는 칸을 제외하고는, 명예 중국인으로 완전히 낙인찍혔다. 쫑웨이인/루시앙 종나 몬하이/로를 몬테/디디에 버스몬타/몬테 카이사르, 혜 쯔이/H.J.무료로드리게쓰, 한왕하오, 뿌어 디옌 디옌, 커제: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프레이, 피넛, 고릴라, 비디디, 커즈 선수에게 붙여진 다중국적 드립이다. 적폐: 롤갤에서 데프트와 마타를 올스타전 멤버로 밀었으나, 프레이, 고릴라에게 밀리면서 생겨난 드립이다. 다중인격: 시작은 배준식의 100인분 드립이다. 내 몸에서 나가: 피넛의 정말 끔찍한 폼때문에 생긴 드립으로, 챔피언은 물론 심지어는 협곡까지 피넛을 거부하며 내 몸에서 나가라고 하는 드립이다. 롤이 한국에 상륙하기 전, 심지어 한글채팅 패치조차 없던 시절 북미서버에서 영어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었을때 생긴 유행어. 트할 크로마팩: SG워너비의 김진호와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윤성빈 선수 등 트할과 비슷하게 생긴 여러 인물들이 발굴되면서, 스킨이 여러개있다는 기믹이 생겼다. 흑막훈: 2017 KT가 SKT를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롤드컵 진출에 실패하면서 이지훈이 사실 스코어의 우승을 막는 흑막이 아니냐는 밈이 생겼다. This content was done by GSA Content Generator DEMO.
중국에 납치당한 XXX: 2017년 롤드컵 4강까지 엄청난 폼을 보여주던 페이커가 결승전에서 부진하고, 그 이후 18시즌에서도 연이어 부진하자, 우리가 알던 원래 페이커는 시진핑에게 납치당했다는 기믹이 생겼다. 돌려서 말할때 부르는 별칭은 '그 핑' 2019 스프링에서 심각하게 부진한 유칼도 이 드립으로 조롱받는 중. 원래는 조롱하는 의미였지만 떡상한 2019 스프링에는 좋은 의미로 쓰인다. 로 끝나는 글로 한 유저가 일베등의 전력과 실력적인 부진의 모습을 보였던 에이밍 선수를 움짤등과 함께 에둘러 까는 글 이였으나 서머시즌 눈부신 모습을 보이게 되면서 점점 좋은 모습이 담긴 움짤등이 나오게 되면서 어느새 부턴가 에이밍 하이라이트 요약 모음이 되었다. 해골하다: 시초는 2017 롤드컵에 나간 롱주의 우승을 기원하며 'Mr해골'이라는 유저가 그린 팬아트였다. 초기에는 페이커와 SKT를 비난하는 밈이었지만 2019년 SKT가 스프링, 섬머를 연달아 격파하면서 념글의 주인공이 패배하고 페이커가 승리하는 부두술이 되었다. 바리에이션으로 2019년 MSI에서 LPL의 대표로 나왔던 IG가 LCGAY 스타일이라고 불렸던 Team Liquid에게 무참히 패배하자 만들어진 별명인 LPLesbian이 있다. 존갈 같은 경우 킹존의 msi에서 부진과, 몇몇 팬들의 설레발때문에 대차게 까이고 있다. 보통 개념글에 올라오는 몇몇 짤들의 경우 롤갤러들이 자주 봐서 익숙한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 해당 개념글의 짤과 내용을 제목만 보고 예상했을 경우 '문제가 쉽다'고 지칭하며, 정반대로 예측하지 못한 내용의 경우 불수능, 변형문제, 왜 수능에 국가고시 문제가 올라오냐는 성토 등등으로 해당 개념글의 창의력을 칭찬(?)한다. 패드리퍼 칸: 패드립이 활성화된 롤갤 등지에선 칸이 등판할 때마다 "칸이 상대편의 m을 지워버린다"는 내용의 유머가 자주 올라온다.
그러나 팀 동료들이 정글, 봇 레인에서 자주 게임을 장악함에 따라 그는 거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인기도 많고 돈도 많이 버는 페이커를 까는 일명 '페까'들에게 자주 쓰이는 단어다. 그리핀 사건 초창기 씨맥의 반대 진영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조규남'의 광신도들을 지칭하는 단어다. 그리핀 사건 이후로 대한민국의 모든 롤 커뮤니티 내에서 씨맥에 대한 부정 여론은 거의 없지만, 유일하게 롤갤의 경우 디씨 특유의 모두까기 성향상 씨맥에 대한 반발여론으로 나온 단어가 '대깨맥'이다. 굉장히 높은 퀄리티로 우승스킨 팬아트를 그렸으나 롱주가 8강에서 탈락해버리게 되는데, 이후로 롤갤러들은 롱주/킹존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해골좌의 팬아트를 올리며 놀리기 일쑤였다. 종합해보면 냉정하게 말해 대진운이 좀만 더 안 좋았으면 8강에서 탈락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전력이었다. 그래도 기원 자체가 미러링인지라 드립의 성격이 조금 더 강하기는 하다. 현재는 그냥 순수 조롱의 의미로 더 많이 쓰인다. 황금수염: 검은수염과는 반대의 의미이며, 뱅의 경기력이 좋을때, 쓰인다. 갈드컵: 주로 슼갈(SKT 팬)과 존갈(킹존 팬)의 대결을 일컫는다. 분탕 팬 때문에 가끔씩 불린다. 현재는 프레이 혹은 고릴라가 부진할 때, 적폐 두 글자 중 한 글자만 따와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프레이가 부진할 때는 적, 고릴라가 부진할 때는 폐라고 한다. 이후 효과가 끝나거나 다시 발동할 때는 주변적에게 공포를 주는 좋은 스킬입니다. 특이한 점은 보조 룬에서 정밀-침착 룬을 사용했는데, 범용성 좋은 궁극기의 쿨타임을 빠르게 돌리기 때문입니다. 롤갤 씨X새끼들아 세체미누구?: 일명 부두술. 이다윤씨와 정노철씨 일명 윤과 철: 2020시즌 스피릿 이다윤 선수가 전 감독이었던 정노철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고 실제로 아프리카vs한화 경기에서 POG를 수상한 후 정노철 감독을 언급하면서 본격화된 드립. 전자스포츠 산업은 매년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현재 전자스포츠 팀은 10년 전 토너먼트 경기에서 승리한 모든 우승자들의 상금 총액보다 11배 이상의 상금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일부 통화 가치가 급격히 변동했고 물가 상승이 가속화됐다"며 "같은 서버에서 사용되는 다른 통화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통화와 가격을 동등한 수준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롤 휴면계정 복구 어렵지는 않으나 조금 번거로울 수 있고 또 친구목록이 없어지므로 이런 점이 싫으신 분들은 한달이 되기 전에 한번씩 접속을 해서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롤 클라이언트가 다시 실행되며 친구목록이 원래대로 표시됩니다. 그래도 이전 ROX 팬이었기에 다시 선수로 뛰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